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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부동산 전문가들 조차 상가는 쉽지않은 투자상품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한다. 주택과 토지시장처럼 관공서 이전, 교통증설등의 개발호재에 따른 결과값이 상가시장에서는 상식선으로 적용되지 않은 이유에서다. 오히려 이러한 호재는 바로 인접한 상권간 희비를 엇갈리게하는 결과를 내기도 해 상가투자자들은 예상치 못한 변수에 애를 먹곤한다. 그러나 정부의 연이은 주택시장 발목잡기로 부동산 투자자들이 상가투자를 애써 외면할수 없는 것도 현실이 되었다. 눈에 띄게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활발치는 않으나 정보를 파악중인 과정상의 감지 정도가 분명 예전과는 달라진 양상이다. 업계에서는 이에대해 새로운 수요의 증가로 환영하는 반응도 보이며 경기불황이 길어짐에 따라 관망세 또한 그 뒤를 따르지 않을까 내심 걱정도 반이다. 이처럼 안개속 정국의 상가시장이지만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투자 타이밍을 이 시점에 맞춰보는 것도 성공률을 높이는 방편중 하나임을 전제로 하고 새로운 투자시각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통상 사람들의 관심은 과거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맞춰져있다. 어제보다는 나은 오늘, 오늘보다는 나은 미래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보편적인 진리가 의식속에 내재돼있기 때문이다. 상가투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너무도 자신의 투자성향을 믿는 나머지 눈 앞의 정보 수집에만 열을 올린다. 투자정보를 모으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는 하나 현재와 미래의 상권을 대입시키는데만 힘을 쏟는다는데 문제가 있다. 그렇다면 대다수 투자자들이 과거의 중요성은 왜 배제를 하는걸까? 이미 변화중인 상권에 굳이 과거를 들먹을 필요성이 있을까 싶겠지만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어렵지 않게 투자의 맥을 찾아볼수 있는데도 말이다. 통상 상가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시되는 대목은 상권의 경중을 따지는 것이다. 상권이 좋고 나쁨에 따라 상가의 가치도 매겨지기 때문이다. 이 시점에서 투자대상에 대한 자신의 상담 경험을 떠올려보라. 아마도 상담의 주 내용중 9할에 가까울 정도로 상권에 대한 설명만 일방적으로 들어봤을 것이다. 이런 경우 마치 내가 선택할 상가마저 금방이라도 프리미엄이 붙을 것으로 착각을 하게 돼 덥석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만다. 특히 경험이 전무한 초보투자자라면 상담자의 능수능란한 브리핑에 자신의 의지는 더욱 쉽게 꺽인다. 하지만 상권이란 투자상품에 대한 환경적 조건일뿐 그 존재만으로 상가활성화가 자생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상권의 파워에 녹아날만한 상가 스스로의 자립도가 생성되지 않으면 상가는 상권내 흉물로 전락할수 있다는 부연이다. 따라서 상가투자에 있어 숲만 보는 투자법은 옳지 못하다. 상권이라는 거대한 숲속에서 버팀목을 해내는 상가의 개별 모습을 제대로 찾아낼줄 알아야 한다. 불과 4~5년전만 해도 상가시장은 넘쳐나는 자금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분양하는 상가마다 ‘게임아웃’을 외쳐되었고 시세차익이 상가시장을 대표하는 용어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분양되었던 상가들의 현재 모습은 어떤가? 지난 영욕의 세월은 뒤로한채 오히려 늘어나는 공실로 을씨년스런 모습만 남겨놓게 되었다. 대한민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정도의 대표적인 상권에서 조차 망가지는 상가들이 늘어났다. 상가투자! 막연히 잘 될 것이라는 예지력을 믿고 투자에 넋을 놓을 것이 아니라 과거를 돌아보자. 투자대상지 주변에 흩어져있는 최소 2~3년전에 분양되었던 상가들의 현주소만이라도 체크해보라. 분명 자신의 투자방향에 대한 객관적인 해답을 찾아낼수 있을 것이다. 성공적인 사례라면 더욱 좋겠지만 실패사례라도 투자자의 냉정함을 갖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니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의 투자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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