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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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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판결 "임대차기간 5년 지나도 '권리금 회수' 보호해야"



상가 임대차기간이 5년이 지나 임차인에게 더는 계약갱신 요구권이 없더라도 임대인은 임차인이 권리금을 되찾을 기회를 보호해줘야 한다는 취지의 첫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상가 임차인이 투자한 비용이나 영업활동으로 형성된 지명도와 신용 등은 임대차기간과 무관하게 임대인이 함부로 침해할 수 없도록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는 취지다.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16일 상가 임차인 김 모씨가 임대인 공 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원고 승소 취지로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임대차기간이 5년을 초과해 임차인이 계약갱신 요구권을 행사할 수 없는 경우에도 임대인은 상가임대차보호법상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 의무를 부담한다고 봐야 한다"고 판결했다.

 

이어 "임대차기간이 5년이 지나도 임차인이 형성한 고객, 거래처, 신용 등 재산적 가치는 여전히 유지돼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를 보장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런 해석이 임대인의 상가건물에 대한 사용 수익권을 과도하게 제한한다고 볼 수도 없다"고 지적했다.

 

공씨의 상가건물을 빌려 식당을 운영하던 김씨는 임대차기간이 5년이 지나 계약갱신을 요구할 수 없게 되자, 제삼자인 A씨와 식당의 시설, 거래처 등 모든 재산적 가치를 권리금 1억4천500만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맺었다.

 

김씨는 공씨에게 권리금 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알리고 A씨와 상가임대차 계약을 새로 체결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공씨가 재건축을 이유로 거부하자 '권리금 회수기회'를 침해당했다며 소송을 냈다.

 

상가임대차보호법은 임차인이 새로 상가를 임차하려는 사람으로부터 권리금을 지급받는 '권리금 회수기회'를 임대인이 방해하지 못한다고 규정해 놨다. 다만 임대인이 계약갱신을 거절할 수 있는 사유가 있다면 권리금 회수기회를 보호할 필요가 없도록 했다.

 

이에 따라 재판에서는 김씨처럼 계약갱신 요구권이 없는 경우가 '임대인이 계약갱신을 거절할 수 있는 사유'에 해당하는지가 쟁점이 됐다.

 

1·2심은 "임대차기간인 5년이 지나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계약갱신 요구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권리금 회수기회를 보호할 필요가 없다"며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권리금 회수기회를 보호해야 한다'며 2심 재판을 다시 하라고 결론 내렸다.







임대놓은 다는 세대분리형 아파트 과장광고 주의보



내 집에 살면서 월세도 받을 수 있다는 분양아파트를 '분리세대형 주택'이라고 하는데 수요자들에게 선호의 대상이 되는 상품이긴 하지만 현행법상 저촉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구매시 주의가 필요하다

 

2년전 대전의 한 아파트에 입주한 입주민의 경우 최근 그동안 거주해온 아파트가 현행법을 위반한 건축물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이 아파트는 '세대분리형 주택'으로 집이 둘로 나뉘어 있는데 큰 주출입구를 들어가면 두개의 작은 출입문이 나오고 하나의 집을 둘로 나눠쓸 수 있는 세대분리형 주택 형태로 공급되었다.

 

실제로 이 아파트를 지은 건설사는 분양당시 "집을 둘로 나눠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홍보했고, 실제 입주자들은 세입자도 받았다.

 

하지만 최근 유성구는 전체 159세대 중 108세대에 대해 "주택법을 위반했다"며 "세대 분리가 불가능하다"고 통보했다.

 

이는 현행법상 분리세대형 주택은 전체세대 중 1/3을 넘을 수 없는데, 전체 세대의 1/3초과 세대에 대해 합법적 허가를 인정할 수 없다고 제재에 나선것.

 

거주한지 2년이 넘었는데 구청에서 분리세대가 안된다고 나서면서 입주민의 혼선이 빚어지자 건설사는 입주전 세대 분리에 대해 고지했다고 해명했지만 입주민들은 입주 안내문 맨 뒤편에 적혀있었을 뿐이라며 사실상 과장허위광고를 한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만약 건설사 쪽에서 분명히 분리세대가 된다고 이야기를 했고 분양받은 이후에 분리세대가 불가능할 경우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같은 문제에 봉착하지 않으려면 분리세대형 공급규모를 확인받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스타벅스 품은 빌딩만으로 펀드를 조성한다구?



스타벅스 커피숍이 입점해 있는 꼬마빌딩만 골라 투자하는 50억원대 미니 사모펀드가 국내 최초로 다음달 출시된다. 스타벅스가 입점한 노른자위 빌딩은 개인이 단독으로 투자하기 버거운 가격이지만 '스타벅스 펀드'(가칭)를 통해 개인이 수억 원씩 공동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부동산 사모펀드에 특화된 메테우스자산운용은 스타벅스 임차 빌딩에만 투자하는 펀드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여기에 담을 다수 중소형 빌딩에 대한 섭외를 마쳤다. 현재는 판매사와 투자자를 모으는 세부 작업을 조율하고 있다.

 

메테우스자산운용은 일단 시장 상황과 투자 수요를 확인하기 위해 금융대출 따로 없이 에퀴티 투자로만 50억원 규모 1호 펀드를 다음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 1호 펀드가 성공하면 2·3호 펀드를 잇달아 출시하고, 투자 규모도 1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세계 1위 커피 프랜차이즈인 스타벅스는 고객을 유인할 강력한 열쇠나 닻의 역할을 하는 점포라는 뜻에서 대표적인 키테넌트(Key Tenant) 혹은 앵커테넌트(Anchor Tenant)로 불린다. 스타벅스를 입점시키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입점한 빌딩의 가치까지 끌어올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호 스타벅스 펀드는 5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데 여기에는 노른자위 꼬마빌딩 한 채가 담길 예정이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6대 광역시 소재 스타벅스 입점 빌딩 중에 건물주 5~6명과 사전 접촉을 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벅스의 잔여 임대차 기간이 최소 5년 이상 남고 임대 수익률이 4% 중반이 넘는 조건의 빌딩만 추렸다. 사모펀드에 가입하려면 최소 1억원 이상 투자해야 하는데 세부적인 수익자 조건은 판매사에서 결정한다. 3년 동안 임대료로 4~5% 연수익률을 기대하고, 3년 후 매각에 따른 자본이득을 노려볼 수 있다.







‘K패션 메카’ 동대문 광저우에 두손드나?



불과 5년 전만 해도 중국인들이 동대문에서 물량을 확보하려 애썼지만 이젠 상황이 역전됐다. 광저우를 찾는 ‘한국인 보따리상’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 광저우 패션 클러스터에 밀려 ‘K패션 메카’인 동대문 클러스터가 붕괴되고 있다. 장사가 되지 않아 매장을 정리한 도소매업자가 늘면서 동대문 일대 3만 개 점포 중 5000여 개의 공실이 생겼다. 동대문 못지않은 원단과 디자인 수준을 갖춘 광저우 시장이 저렴한 제조 원가와 대량 생산을 무기로 중국 도매상뿐만 아니라 국내 패션 사업자의 생산 주문을 흡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가 4월부터 밀리오레, 두타 등 동대문 일대 상가 건물 32곳을 전수 조사한 결과 패션 도소매 점포 3만여 곳 중 빈 점포가 5000여 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 소매 쇼핑몰인 밀리오레는 핵심층인 지하 1층∼지상 3층 곳곳에 ‘입점 문의’ 안내가 붙어 있고 밀리오레 내 공인중개사 관계자에 따르면 2500개 점포 중 600개가 비어 있어 호황기 월 500만 원이던 1층 임대료가 10분의 1 수준인 50만∼60만 원으로 떨어졌고 3층 이상은 월세 없이 관리비만 내는 곳도 많다는 설명이다.

 

K패션 메카였던 동대문이 빠르게 쇠락하고 있는 반면 광저우는 돈과 사람이 몰리면서 아시아 패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광저우엔 스싼항(十三行), 잔시루(站西路), 중산바루(中山八路) 등 각각의 규모가 동대문시장(58만6000m²)에 버금가는 의류 도매 및 원자재 시장이 10개 이상 포진해 있다.







교대역 공실 지하상가, 미니법조타운 추진 중



서울지하철 2호선과 3호선이 환승하는 교대역 지하상가조차 장기 공실이 속출하고 있다. 이에 서울교통공사는 '골칫거리' 공실을 줄이고자 맞춤형 사무실 임대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지하철 지하상가에 주변 법원, 검찰청과 관련된 사무실 임대를 놓아 '미니 법조타운'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교대역 지하상가 점포 1곳(면적 75.3㎡)이 지난 3일 2910만원에 낙찰됐다. 2016년 이후 공실이었던 곳이 3년 만에 새로운 주인을 찾게 됐다. 계약금 2910만원은 임대하는 60개월 동안 나눠서 매달 48만5000원씩 내면 된다.

 

이 물건은 법무·행정·회계·세무·노무 등 사무 용도로만 지정된 제한입찰이었는데 과거 상가점포로 입찰했을 경우 사무실마다 4~8회씩 유찰될 정도로 상가 임차인을 구하기 어려웠지만 교대역 특성을 살려 관련 오피스타운으로 정해 입찰을 추진해 좋은 결과를 낸셈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번에 낙찰된 사무실 2곳을 포함해 총 5곳의 사무실을 이런 식으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서울교통공사는 교대역을 시작으로 지하철역 지하상가를 오피스타운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지하상가 공실이 장기화하자 공사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셈이지만 이런 제한입찰도 새로운 주인이 잘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이외에 지하상가를 창업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공사는 이를 위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카페24'와 협업을 추진하는 중인데 카페24는 경복궁역과 교대역에 온라인 비즈니스 운영 효율을 높이는 '카페24 창업센터 스테이션'을 동시에 오픈하기도 했다.







대법판결로 평택현덕지구 '대체 사업시행자' 지정 탄력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한 경기도의 결정이 부당하다며 사업시행자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대법원에서 최종 기각됐다.

 

아직 중요한 본안소송이 남아 있지만, 경기도는 대체사업자 지정을 위한 준비 작업을 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0일 대한민국중국성개발㈜이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을 상대로 낸 현덕지구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집행정지 가처분신청 재항고심에서 2심 판단대로 원고의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현덕지구 개발이 소송으로 오래 지연된 점을 고려해 신속하게 대체 사업시행자 지정 작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신속하고 안정된 사업추진을 위해 공공 부문이 참여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8조의5 제3항에 따라 대체 사업시행자는 기존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승인사항을 이어받게 돼 있어 사업자 재지정 시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도 황해자유구역청은 설명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8월 이재명 지사의 지시에 따라 현덕지구 특혜 논란의 원인을 규명하는 특별감사를 하고, 현덕지구 개발사업 시행자 지정을 취소했다.

 

도는 지정 취소 사유로 중국성개발이 정당한 사유 없이 토지보상과 자본금 확보, 시행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시행기간 내 개발이 완료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들었다.

 

이에 중국성개발은 지난해 10월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을 상대로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처분 취소 소송과 함께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가처분신청에 대해 1심은 원고인 중국성개발 측의 손을, 2심은 피고인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의 손을 들어줬고 이번에 대법원은 2심 판단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현덕지구 개발사업은 2012년 8월 지식경제부가 황해경제자유구역에 대한 개발계획변경을 승인하면서 평택시 현덕면 일대 231만6천㎡(약 70만평)를 지구로 지정해 추진되고 있다.







10년 슬럼화거친 신촌역사 매각 속도낸다



10여년간 유령건물 신세를 면치 못한 신촌역사(사진) 매각이 속도를 낸다. 신촌역사는 2007년부터 매출액 70억원대에 불과해, 2012년 이후로는 메가박스를 제외한 입점 점포가 거의 전무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촌역사 매각주관사 삼일PwC는 오는 24일까지 원매자들로부터 인수의향서(LOI)를 받는다. 예비실사를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한 후, 6월 11일 본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매각은 조건부 우선매수권자가 존재하는 스토킹호스 방식이다. 본입찰 참여자가 우선매수권자보다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할 경우, 우선매수권자는 동일한 가격 또는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하면 매수권을 행사 할 수 있다.

 

앞서 삼라마이더스(SM)그룹이 조건부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40억~150억원 사이의 입찰가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가 인수후보로는 JTC의 케이박스 등이 거론된다. 케이박스의 최대주주인 탑시티면세점은 신촌민자역사의 전대차 계약자다. 관세청은 지난달 면세품 관리의 위험성이 커진 만큼 탑시티면세점에 '반입정지' 명령을 내린 바 있다.

 

경인선 신촌역 위로 세워진 신촌역사는 지하 2층~지상 6층에 연면적 3만㎡ 규모의 상업시설이다. 과거 1~4층엔 동대문 패션의 대중화를 이끈 종합쇼핑몰 밀리오레가, 5~6층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들어섰지만 현재는 메가박스만이 영업 중이다.

 

신촌역사는 낡은 역사를 현대화하고 인근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1986년부터 진행된 민자역사 사업의 하나로 세워졌다. 민자역사 사업자는 역사와 결합된 상업시설을 세운 뒤 정부에 기부채납하기 때문에 건물에 대한 소유권이 없다. 대신 철도시설공사에 일정액의 점용료를 내고 해당 시설을 30년간 운영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2006년 세워져 2036년 점용허가가 만료되는 신촌역사의 경우 앞으로 약 18년간의 사업권을 매각하는 셈이다.

 

다만 매각이 쉽지 않다는 것이 IB업계의 시선이다. 경의선 신촌역 열차 배차가 한 시간에 한 대꼴로 없다시피 하다보니 용산역, 서울역, 왕십리역 등 여타 민자역사와 달리 역사가 누릴 수 있는 장점을 누릴 수 없어서다.

 

더불어 1990년대 패션·미용의 중심지였던 이대 상권이 홍대 이태원 등에 밀려 침체를 겪고 있다. 약 10년 간 파행 영업이 이어진 신촌역사의 회생담보채권은 약 58억원, 회생채권은 196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대주주는 한국철도공사로 지분 29.41%를 보유하고 있다. 2대 주주 대우건설의 지분율은 17.94%다.







그린벨트 내 생활편익시설 허용면적 2배로 커진다



앞으로 그린벨트 안에 들어서는 배드민턴장, 도서관 등 생활편의시설 규모가 대폭 커진다. 반면 모의전투게임 관련 시설 설치는 제한된다.

 

국토교통부는 개발제한구역 내 소규모 실내 생활체육시설, 도서관 등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발제한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달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 내 실내 생활체육시설 허용면적은 1500㎡에서 3000㎡로, 도서관은 1000㎡에서 2000㎡로 각각 2배씩 늘어난다.

 

또 도시민의 농업 체험과 여가 수요가 증가하는 현상에 맞춰 그린벨트 안에 공영 도시농업 농장과 실습교육장 설치도 허용한다. 이에 따른 화장실, 주차장 등 부대시설 설치도 가능하다.

 

반대로 까다로워진 규정도 있다.

 

옹벽이나 석축을 만들어야 하는 모의전투게임 관련 시설 설치는 제한된다. 또 해당 시설을 없앤다면 원상 복구해야 한다. 야영장에 설치 가능한 부대시설 종류를 관리실·공동취사장 등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전체 면적은 200㎡ 이하로 제한했다.

 

국토부는 이르면 이달 말부터 개정된 시행령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8호선 판교연장 등 '경기도 도시철도안' 발표



서울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선과 용인선 광교 연장 등 경기도 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수립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에서 수립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지난 10일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이번 주 중 고시한다. 이번에 승인 받은 9개 노선은 지난 2013년 경기도가 수립했던 9개 도시철도 노선의 타당성 재검토를 통해 다시 선정한 5개 노선(동탄도시철도, 수원1호선, 성남1호선, 성남2호선, 용인선 광교연장)과 신규 검토 4개 노선(8호선 판교연장, 오이도연결선, 송내-부천선, 스마트허브노선)으로 총 3조 53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9개 노선 중 8호선 판교연장선과 용인선 광교연장선을 제외한 나머지는 트램(노면전차)으로 계획됐다. 각 노선은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조사, 사업계획 등 단계적 절차를 거쳐 해당 지자체 실정에 맞게 추진한다. 성남2호선(서판교~판교지구, 정자역)의 경우 현재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심사 중에 있어 타당성이 확보될 경우 경기도 9개 노선 중 가장 먼저 사업을 추진할 전망이다.

 

당초 2013년도 노선 중 ‘동탄1.2호선’은 ‘동탄도시철도’로 통합했고 광명시흥선 및 파주선은 B/C 0.7이하로 계획이 무산됐다. 평택안성선은 해당 자치단체와 협의에 이르지 못해 선정되지 못했다. 도시철도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상 5년에 한 번씩 검토 후 재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예비타당성(B/C)이 0.7 이상이면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







창업 개념 바꾼 '공간 공유'가 뭐지?



굳이 월세 내고 인테리어에 돈 써 가면서 가게 열 필요 없이 음식 할 주방만 있으면 배달음식점 차릴 수도 있는 사업이 추진되는등 다양한 실험이 창업시장에 도입되고 있다.

 

모 공유주방의 경우 복수의 창업자들이 마치 독서실을 이용할 때처럼 24시간 시간대별로 빌려 쓸수 있는 공유주방을 통해 이종업종간에도 각자의 영업준비를 할 수 있는 방식이 도입된 것인데 비용은 1시간에 1만 5천 원 정도로 저렴하다.

 

창업자의 입장에서는 가게 차리려면 보증금이랑 월세, 인테리어, 장비랑 다 하면 보통 1억 정도는 훌쩍 넘는 부담을 가져야 하는데 공유 주방에서는 소액만으로도 창업에 도전할 수 있어서 선호도가 높아 모 업체의 경우 공유주방 회원들의 절반 가까이는 자기 가게를 접고 새로운 창업에 도전한 경우일 정도다

 

이런 공간적 공유외에도 온라인 음식 사진을 찍는 스튜디오와 시식회도 공유하면서 정보의 교환이라 마케팅 공유도 일어나고 있는데 범위가 확대되면서 낮에는 식당이나 카페, 저녁에는 주점으로 운영하는 공유 식당에 이어 영세 제조업자들의 생활용 제품 130여 개 브랜드가 한 공간에서 팔리는 이른바 '편집형' 매장도 등장했다

 

대량생산이나 매장 임대가 어려운 1인 업자라도 자기 상표를 걸고 소비자들을 만날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인데 자생적으로 이른바 '스몰 브랜드'들이 막 생겨나지만 소위 말하는 주류 유통에 편입되기까지는 어마어마한 공백이 있는 현실을 감안해 엄선해서 편집숍에 입점시키면서 경쟁력을 창출하는 등 나름의 시장진입의 효율을 꾀하기도 한다.

 

자영업 창업의 가장 큰 부담거리인 임대료 문제에 공간 공유 플랫폼이 미래형 대안으로 떠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향동프라자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숲내초등학교 향동프라자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향동지구 약 9천세대 이상 택지지구로서 3기 신도시 추가 지정된 창릉지구와 맞닿고 상암DMC와 가까운 입지로 향후 최고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제 2의 과천이라 불리는 향동지구 내 초등학교 바로 앞 최고의 위치 근생상가이다. 사업지 인근 입주 예정세대 아파트 약 3천 세대로 배후 수요가 풍부하며 주위 초등학교, 고등학교 개교 예정으로 상층부 공실 우려가 없으며 학원 입점이 유리하다.

 

수색역과 새절역이 근처에 있고 향후 경의선 향동역 추가 신설과 고양신 향동지구역 신설이 되며 075A 버스노선 또한 향동에서부터 삼송, 스타필드, 용두동, 수색을 잇는 노선으로 큰 불편이 없는 상태이고 고양시에서 버스 노선 또한 향후 계속해서 늘릴 예정으로 발표히여 쾌적한 교통환경이 기대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1층에 130평 규모로 들어와 최고의 집객력을 지녔으며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 편리하다. 사업지 인근 근생필지 6개(마트, 병원, 학원 등), 종교필지, 초등학교, 고등학교 필지 등 생활편의 시설 밀집지역으로 수요가 끊이질 않는 항아리 상권이다.

 

지하 1층~지상 6층 총점포수 21개 연면적은 3,755.19 ㎡ 규모이며 1층은 의료,건강생활용(식)품,근린생활용품,한식,중식,일식,음료,기호음식,육류,주류음식 등 2층은 교육,학원,기타서비스,메디컬,클리닉,근린생활서비스,의료,미용판매,건강생활용(식)품,근린생활용품,카페,이색카페,한식,푸드코트,중식,일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음식기타 등 3층은 메디컬,클리닉  등 4층 메디컬,클리닉 등 5층은 교육,학원 등 6층은 오피스,기타사업,제작,교육,학원,기타서비스,메디컬,클리닉,미용,뷰티,카페,이색카페,중식,일식,양식,경양식,음식기타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전세금 12000만원 보증금 8000만원 월세 350만원, 2층 전세금 15000만원 보증금 10000만원 월세 550만원 3층 전세금 8200만원 보증금 5000만원 월세 300만원 4층 전세금 7500만원 보증금 5000만원 월세 230만원, 5층 전세금 6000만원 보증금 4000만원 월세 210만원, 6층 전세금 5000만원 보증금 3000만원 월세 180만원 선이다.

 

시행은 기림디엔씨(주), 시공은 예지퍼시픽종합건설(주)가 맡았으며 2019년 10월 10일 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 010-5059-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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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센터M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1동 223-27 성남 센터M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46만여평, 입주업체 3,850개사, 고용인원 43,000명의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으며2015년, 노후산단 재생사업 발표 이후로 공급 증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산업단지 입지에 따른 연계산업 및 산업클러스터화가 가능 입지이며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 및 간선, 경부, 서울외곽순환, 안양성남 고속화도로와 강남, 송파, 판교 등 산업시설 단지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산업단지 내 입주업체 시너지 효과 기대되는 입지이며 프라자상가 및 근린상가, 대형마트 및 영화관, 근린공원 인접하고 있으며 롯데시네마, 이마트, 세이브존 등 편리한 생활환경이다.

 

지하 3층~지상 15층 총점포수 632개 연면적은 42,214.00 ㎡ 규모이며 지하 2층~2층은 지식산업센터 , 근린생활서비스 등 3층~11층 지식산업센터 등12~13층 섹션오피스,기숙사 등14층 기숙사 등 15층은 지식산업센터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지하 2층 500~1,200만원 지하 1층 500~1,200만원 1층 630~1,000만원, 2층 620~1,500만원, 3층 600만원, 4층 600만원, 5층 580만원, 6층 570만원, 7층 560만원, 8층 530만원, 9층 510만원, 10층 520만원 11층 530만원, 12층 510~900만원, 13층 520~900만원, 14층 900만원, 15층 900만원 선이다.

 

시행은 이앤아이베스트먼트 주관 하에, 시공사는 동원건설이 맡았으며 2021년 10월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625-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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