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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13부동산 상품에 따라 분양전략도 가지가지.hwp(33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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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자 상품설명 |
지난 2005년 지방 미분양 물량이 늘자 등장하기 시작한 깜깜이 분양이 이제는 하나의 분양 트렌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깜깜이 분양'이란 언론, 전단 등 광고를 통한 대대적인 홍보를 하는 대신 정해진 특정 고객 등을 대상으로 입소문을 통해 공급, 계약하는 방식이다. 미분양이 많은 지방 아파트 분양 물량 등 극소수의 한정된 상품에서만 사용되던 깜깜이 분양 방식은 이제 다양한 상품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상품별 분양전략에 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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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요약
or 목차 |
최초 사용된 깜깜이 분양이란 1, 2, 3순위 청약자격자들의 아파트 계약을 최소화, 미분양을 유도한 뒤 청약통장이 없거나 청약통장 사용을 꺼리는 많은 수요자들에게 선착순 분양을 통해 아파트를 파는 분양 전략으로 대부분 사용되었다.
그러나 현재 주택시장에서 깜깜이 분양은 고분양가 논란에 휩싸여 분양에 역효과를 줄 수 있는 고급 주택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주로 가구 수가 적고, 대부분의 수요층이 관심을 갖는 상품이 아니라 특정 고객만이 수요층이 될 수 있는 고급 타운하우스를 지향하는 업체들이 이런 분양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런 분양패턴이 상가에서도 점차 늘고 있다. 2005년 4월 23일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큰 영향을 받았다.
건축물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상가에도 후분양제가 적용되기 시작했고 상가분양시 모집공고에 사업자정보, 건축허가현황, 분양현황, 신탁 등의 내용 공시가 의무화 됐다. 또 모집공고를 전국을 주된 보급지역으로 하는 일간신문 또는 당해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을 주된 보급지역으로 하는 일간신문에 1회 이상 게재해 공개 모집해야한다. |
| 분 량 |
한글2p |
| 제작시기 |
2007.03.13 |
판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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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범위 |
저작권불포함[구매하신 자료를 구매자만 이용가능하며, 재판매 할 수 없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