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뉴스레이다를 시작페이지로   
 
   
더보기
뉴스/칼럼| 분양상가| 국내주요상권| 행운드림프라자
 
뉴스광장
오늘의주요상가뉴스
전체뉴스
상가/토지시장동향
상가분양뉴스
지역상권뉴스
부동산심층뉴스
재테크상식
부동산정책법규
주택시장동향
재테크사례
부동산금융/세금
상가매물뉴스
현장탐방
상가시장레이다
상가시장레이다
보도자료
보도자료
방송출연
상가뉴스VOD
상가관련세미나
전문가칼럼
전체
레이다칼럼
컨설턴트칼럼
전문가칼럼
김혜진
02)598-2816
메일보내기
홈 > 뉴스광장 > 전체
상가, 업종경계 모호해 지고 무한경쟁 돌입중
2013-07-08 출처 :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대표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최근 10년간 평균기온이 평년대비 0.6상승하였고, 겨울이 짧아지고 봄이 2주 이상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청은 이로 인해 온대북부 지역에서 잘 자라는 소나무, 잣나무, 신갈나무 등이 감소하고 온대남부지역의 주요 수종인 졸참나무, 서어나무, 개서어나무 등이 증가하고 있다며 식생변화를 경고하고 있다.

 

이런 온난화가 지속될 경우 100년 후 우리나라는 기존 식생의 질서가 무너져 다양한 산림생물들이 고사되거나 멸종위기를 맞게 되고 현재의 식생대는 북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같은 토착식생의 변화에 버금가는 현상들이 상가시장에서도 진행되고 있어 시의적절한 대안 마련이 필요해 보인.

 

전문업종으로 분류되어 약품취급만을 담당하던 약국의 경우, 최근 들어 드러그스토어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가 늘고 있는데 드러그 스토어로 전환할 경우 화장품이나 슈퍼, 편의점 품목 등을 함께 팔 수 있어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CJ올리브영이 1999년 처음 도입한 드러그스토어는 2009년 시장규모가 1500억원대로 추산 되더니 20125000억 원을 넘어서고 있다. , 코오롱W스토어 GS왓슨스 등이 사업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농심은 판도라, 신세계는 분스라는 브랜드로 대열에 합류중에 있다.

 

드러그스토어의 확장 추세로 인해 기존 편의점 업종이나 화장품 브랜드들과의 업종경계가 모호해지고 업종 믹싱이나 융합화 현상을 통해 생존경쟁이 가속화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서초구에 있는 샤브샤브 전문 프랜차이즈는 K업체는 인테리어를 카페형식으로 하고 식사고객에게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하거나 카페라떼·카페모카·카라멜 마끼아또 같은 커피전문점 메뉴를 1000-1500원에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식사를 하지 않는 카페 이용고객에게는 염가인 1500-2500원 수준으로 판매하는 영업마케팅을 통해 커피와 식당을 결합시키는 업종 믹싱을 하고 있다.

 

18천억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 커피전문점도 한 집 걸러 한집으로 생겨나 경쟁이 심해지자 매출 증대를 위해 식사메뉴를 취급하는 커피전문점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대형 프랜차이즈들인 SA 브랜드, 국산토종 C브랜드 등은 커피전문점을 이용하는 주 고객인 코스피족들을 겨냥해 디저트 메뉴강화에 신경을 쓰면서 매출 증대 효과를 보고 있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는 "브런치 카페"라는 컨셉으로 시장에 나오는 중소브랜드 커피숍들도 생겨나면서 커피전문점들은 "푸드컨셉" 매장으로의 확대일로에 들어서고 있는 추세이다.

 

결국 커피전문점은 음식을, 식당은 커피를 매출 증대를 위한 전략업종으로 믹싱을 주면서 업종간 상호충돌 현상을 빚으면서 단기적으로는 매출 증대에 대한 효과를 보게 되지만 상호 무한경쟁을 가속화 시키고 있는 셈이다.

 

이런 업종믹싱의 현상과는 다르게 이종업종의 이부제 결합으로 인한 업종경계가 허물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주로 주간영업을 하지 않고 늦은 오후부터 야간시간대에 영업을 하던 주점 등에서 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도 상가의 무한경쟁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남부터미널에 있는 C브랜드 프랜차이즈의 치킨 호프집은 업종의 성격상 전형적인 야간시간 오픈 업종이었지만 매출 증대를 위해 주간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식뷔페로 활용하면서 이부제 영업을 하고 있다.

 

이런 이부제 영업현상은 주요 오피스가를 중심으로 낮 시간 부진한 영업시간의 매출을 극대화하기위해 주머니가 가벼워진 샐러리맨을 대상으로 저렴한 점심을 제공하는 전략을 통해 강남, 교대역등을 중심으로 늘어가고 있는 추세에 있다.

 

반대로 야간시간을 활용하지 않던 시설물을 활용해 이부제활용을 하는 경우들도 있는데 주로 주차장이나 세차장 등 주차공간을 필요로 했던 자동차 관련 시설물들을 활용해 야간 주점인 "실내포차"등을 통해 이부제 영업에 뛰어드는 경우들도 늘어나고 있어 단일 업종을 유지하고 있는 시장에서 기존에는 경쟁관계에 있지 않았던 업종들이 새로운 경쟁자로의 진입이 가속화되는 추세에 있다.

 

대기업 진출에 따른 골목상권 지키기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지만 대기업 외에도 중소 영세업체간 업종허물기로 인해 무한 경쟁이 가속화 되고 있다. 또한 내수부진에 따른 영업난 타개와 매출 증대를 계획하다보니 업종간 서로 물고 물리는 현상이 심화되어 가는 현실에서 정책적인 대안이 필요해 보인다.

 

OECD국가중 자영업자의 비중이 높고 대규모 베이비부머의 은퇴가 가속화 되고 노령은퇴사회의 고용시장이 커지지 못하고 있어 자영업자의 증가가 구조적으로 커질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의 특성상 무한경쟁으로 진입하고 있는 업종의 진화를 규제만으로 풀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상생적 관점의 새로운 정책변화를 모색해야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자료 인용시 인터넷주소 "www.sangganews.com" 와 한글상호 "상가뉴스레이다"를 병행하여 표기할 시 본 내용의 복제와 전재를 허용합니다.
(무단 전재 시 법무법인을 통하여 개인 및 단체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합니다.)
강남센트럴애비뉴
강남역 1번출구에서 본건물을 경유하는 동선 확보를 위하여 썬큰 광장을 통한 에스컬레이터 설치..

명동-홍대앞 텅 빈 점포 “권리금 ..
상가-주택 동네별 적정 임대료 공개..
지역 맛집 랭킹 3위, 권리금은 얼마..
일렉트로마트이어 삐에로쑈핑도?…..
육종회사, 강남에 '돼지 고깃집' 차린..
"김대리도 빈방 돌려?"…공유숙박 투잡..
도 넘은 '가맹점 베끼기'...1+1 법..
경기 화성시 남양동 백산타워 상가 분..
상가 보증금·월세도 실거래가 중심으..


회사소개  광고안내  제휴문의  책임한계및법적고지  고객제안및신고  사이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사이트맵
(주)상가뉴스레이다 대표이사 선종필 본사 : 137-882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24길 10 공도빌딩 7F
통신판매업신고 제 08073호 사업자번호 : 214-87-66766 대표/고객센터 : 02) 598-2816 FAX : 02) 598-2817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강신욱(ksw@sangganews.com)

Copyright ⓒ 2011 SanggaNews,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