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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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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하다는 치킨집보다 치열한 커피숍 장사



지난해에만 치킨집(6200곳)의 2배 이상인 커피숍 1만4000곳이 새로 문을 열어 올해 7월 현재 전국에서 약 7만1000곳이 영업 중이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커피전문점 현황 및 시장 여건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커피전문점 수는 2011∼2016년 해마다 전년 대비 10% 이상 늘어왔다. 2017년 이후에도 증가율은 8%가량을 유지해왔다.

 

현재 지역별로 보면 경기에 1만5000곳, 서울 1만4000곳 등 41.2%가 수도권에 자리하고 있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커피숍이 가장 많은 지역은 단연 서울 강남구다. 특히 올 8월 블루보틀 3호점이 문을 연 테헤란로는 그야말로 커피전문점의 핵심 집결지다.

 

테헤란로를 따라 걷다보면 스타벅스, 커피빈, 테라로사 등 내로라하는 커피브랜드의 매장을 불과 수십 m마다 하나씩 만날 수 있다. KB금융에 따르면 서울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강남역에 이르는 테헤란로에서 스타벅스는 총 17곳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하지만 커피전문점 창업률(당해 창업 매장 수를 전년도 총 매장 수로 나눈 값)은 떨어지고 폐업률은 오르는 추세다. 창업률은 2014년 26.9%로 정점을 찍은 후 지난해 22.0%로 내려온 반면 같은 기간 폐업률은 11.9%에서 14.1%로 올랐다. 치킨집 폐업률(9.4%)보다 높다. 특히 지난해 기준 전체 폐업 매장의 52.6%는 영업 기간 3년을 채우지 못한 곳이었다. 또 현재 운영 중인 전체 매장의 11.0%는 적자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다 보니 생존을 위해 종업원 없이 사장님이 ‘홀로’ 운영하는 커피숍의 비중은 음식점(12.5%)보다 높은 22.6%달했다

 

한편 지난해 기준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은 총 1만5000곳으로 집계됐다. 직영점만 운영하는 스타벅스와 커피빈 등은 제외한 수치다. 브랜드별로는 이디야가 2399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투썸플레이스(1001곳), 요거프레소(705곳), 커피에 반하다(589곳), 빽다방(571곳) 순이었다.







광화문~종각역 지상 나오지 않고 다닌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청진 도시정비형재개발구역 정비계획변경안’을 가결함에 따라 그동안 일부 구간이 단절돼 있던 광화문역~종각역 지하통로가 드디어 하나로 연결돼 광화문역과 종각역 사이를 지상으로 나올 필요 없이 한 번에 지하로 걸어갈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미완성된 지하보행통로를 연결하기 위해 청진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내 이미 설치된 광화문 지하도로에서 청진공원 하부를 통과, 그랑서울까지 연결되는 총 연장 155m, 폭 6m의 지하도로를 공공재정을 투입해 만들기로 했다.

 

이번 청진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됨에 1호선과 5호선 이용시민의 환승 효과 극대화 및 지역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스타필드 마곡부지 팔아요 팔아



이마트가 '스타필드' 부지로 낙점했던 서울 마곡지구 땅을 매각하며 무리한 투자보다는 '현금 확보'에 나섰다

 

하지만 토지 매각이 스타필드 포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어서 마곡상권에 어떤 영향을 끼지게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일 앤 리스백' 형태로 토지 운영권을 확보해 스타필드 건설에 나설 가능성도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2013년 SH(서울주택토지공사)로부터 마곡지구 CP-4블록(3만9089㎡)을 예정가 2414억원보다 높은 2430억원에 최고가 입찰로 사들인후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2016년 스타필드 하남 오픈 행사에서 "스타필드 마곡에서도 합작 형태의 쇼핑몰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었지만 매입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스타필드 마곡 사업은 답보상태다.

 

이마트가 마곡부지 매각으로 방향을 바꾼 것은 유통 업계 환경이 과거와 많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이커머스 공세에 오프라인 매장들을 찾는 고객들이 급감한 영향이 크다

 

이마트도 스타필드·삐에로쑈핑·트레이더스로 변신을 꾀했지만, 온라인으로 수요 이동하는 속도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다. 지난 2분기에는 이마트가 창립 이래 첫 적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쇼핑몰을 짓는 것에 대한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시 동네가게 살리는 선순환 지역경제를 위한 생활상권 계획 추진한다



서울시는 동네가게를 살리기 위해 '선순환 지역경제를 위한 생활상권 계획'을 마련했다.

 

생활상권이란 6차로 이하 도로변, 이면도로, 골목상권, 전통시장 등에 분포한 상점가로 도보로 이동해 생활필수품을 구매하는 동네가게들로 구성되는데 서울 생활상권에는 음식점·카페·슈퍼·빵집 등 주민생활에 밀접한 동네가게 47만개가 있다.

 

그러나 최근 생활상권 영업환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데 프랜차이즈 업체와 온라인 쇼핑 증가, 새벽배송 등이 인기를 끌면서 서울 동네가게들이 사라지고 있는데 편의점 1600여개가 증가하는 동안 동네슈퍼는 1169개나 감소했다.

 

생활상권에 있는 동네가게 평균 월매출도 1700만원이다. 서울 전체 상점당 평균 월매출인 2000만원보다 300만원이 적다.

 

지난해 서울시민 소비동향 조사에 따르면 대기업·프랜차이즈·온라인을 통한 구매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서울시민은 대형마트·SSM·프랜차이즈·편의점에서 생활필수품의 48%를 구매하고 있다. 이어 온라인쇼핑이 23%, 백화점 등 기타가 19%다.

 

동네에서 주로 구매하던 화장지, 세제 등 생필품과 문구, 철물, 주방용품 등 잡화의 구매처가 대형마트와 온라인 등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식품의 경우 생활상권 구매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가정간편식 급증으로 이마저도 뺏길 가능성이 있다. 식품 구매 시 동네가게를 이용한다는 응답이 25%(대형마트·SSM·온라인 70%)에 불과했다. 가정간편식 시장의 성장세도 높다. 가정간편식 시장규모는 2012년 9500억원에서 지난해 4조원으로 급성장했다.

 

이에 시는 '선순환 지역경제를 위한 생활상권 계획'을 마련했다.

 

우선 시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서울시 공공구매 시장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공공구매 시장 전체 규모 6조5000억원 중 소상공인에게 4500억원이 할당돼 있는데 그간 상위 20%업체가 55~80%를 차지해왔다. 앞으로는 시가 50개 안팎 전략품목을 선정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함께가게'도 만들어진다.

 

동네가게와 지역단체, 사회적경제 기업이 협업해 동네가게를 지역문제 해결 공간인 함께가게로 탈바꿈시킨다. 함께가게에서는 돌봄·건강·교육·문화여가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의제를 다룬다.

 

송파구 새마을시장과 잠실종합복지관이 만든 '모두의 곳간', 마포구 망원시장과 푸드포체인지가 만든 '우리동네 어린이식당'과 유사한 함께가게가 서울 곳곳에 들어선다.







직원 둔 자영업자 11만명↓… 외환위기후 최대



종전에는 은퇴한 장년층 가운데 쉬었다고 답한 사람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 들어 젊은층 가운데 쉬는 사람이 늘고 있다. 8월 기준 쉬는 인구(217만3000명) 가운데 20대(35만 명)는 1년 전보다 6만3000명, 30대(24만9000명)는 5만8000명 증가했다. 취업 문턱이 높아지면서 일자리 찾기를 포기한 취업포기 청년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자영업자 가운데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153만5000명)는 1년 전보다 11만6000명 감소했다. 8월 기준으로 1998년(29만6000명) 이후 가장 많이 줄었다. 반면 직원 없이 혼자 일하는 자영업자(412만7000명)는 9만7000명 늘었다. 2000년 8월(16만 명) 이후 가장 많이 증가했다. 청와대는 지난해 ‘고용의 질’이 개선됐다며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가 늘었다고 했는데 올해는 정반대다.

 

자영업 경기가 부진하다 보니 직원을 해고하고 혼자 영업을 하거나, 아예 처음부터 혼자 일하는 창업이 늘고 있다

 

자영업에 뛰어든 사람도 장사 밑천과 준비 기간이 부족했다. 8월 기준으로 최근 1년 내 사업을 시작한 자영업자 중 자본금 1억 원 미만인 사람은 90.7%로 지난해(86.7%)보다 4%포인트 늘었다. 사업 준비 기간이 6개월이 안 되는 자영업자도 73.9%에 달했다







서울 공항동·청운효자동·사직동 ‘도시재생’에 5년간 200억 투입



서울시가 신규 ‘도시재생활성화지역’(근린재생일반형)으로 강서구 공항동과 종로구 청운효자·사직동 일대를 선정했다

 

강서구 공항동은 김포국제공항, 군부대 인접 지역으로 오래도록 개발제한, 고도제한 등 규제가 적용된 데다 인근 마곡지구 개발로 상대적 박탈감이 존재하는 지역이다.

 

종로구 청운효자·사직동은 경복궁 서측의 한옥이 많은 역사도심 주거지로 오래된 한옥과 빈집이 많아 지역의 역사성과 장소성에 대한 보존이 필요한 곳으로 꼽힌다.

 

서울시는 새롭게 선정한 지역에 앞으로 5년간 각 100억원씩 총 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또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리모델링, 골목길재생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2050년 한국…'인구 재앙' 실제로 어떤 모습일까



2006년 정부가 저출산 대책을 수립한 이후 지난해까지 쏟아부은 예산은 269조원. 그런데도 2006년 45만 명이던 신생아는 올해 30만 명 아래로 떨어질 전망이다. 지난 8월 인구 자연증가분은 730명으로 인구 감소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2050년의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 경북 의성·영덕군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는데 의성과 영덕의 노인 인구 비율은 지난해 각각 38.8%와 34.8%로 통계청이 전망한 2050년 한국과 비슷하다. 고령화의 파괴력은 상상 이상이었다. 중학교 운동장은 밭으로 변하고, 대형 병원은 수년간 폐허로 방치되기도 했다. 전자제품 매장에선 대형 가전이 자취를 감췄다. 1인 가구 비율이 치솟으면서 원룸 월세가 강세를 나타내고, 방 3~4칸짜리 단독주택은 비어가는 등 자산시장의 변화도 나타났다.

 

학교 운동장 조회대가 있던 자리에는 비닐하우스 한 동이 들어서고, 운동장에선 고추가 자라고 있다. 1974년 문을 열어 한때 학생 수가 250여 명에 이르렀던 경북 의성군 신평중학교 모습이다.

 

경북 영덕군에서는 군청과 읍사무소 인근 중심가 4층짜리 대형 건물이 2년여간 폐허로 방치됐다. 3년 전 영덕제일병원이 폐업한 곳이었다. 지난해 말 겨우 새 주인을 찾은 옛 건물터는 리모델링 끝에 지난달 노인 전문 요양병원으로 문을 열었다.

 

1965년 21만 명을 웃돌던 의성 인구는 지난해 4만9621명으로 줄었다. 영덕 인구는 1967년 12만 명에서 지난해 3만8108명으로 감소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 인구는 2030년에 정점(5193만 명)을 찍은 뒤 2050년 4774만 명으로 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고령화에 젊은 층 이탈이 겹치면서 농·어촌 지역의 인구 감소는 더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인구 감소는 교육과 의료 인프라에 직격탄을 날렸다. 2004년 의성군에서 유치원과 초·중·고교를 합친 학급 수는 359개였다. 하지만 현재는 202개로 줄었고, 같은 기간 경로당 수는 445개에서 485개로 늘었다. 소아과는 일찌감치 사라져 군청의 요청으로 내과 한 곳이 소아과 진료를 병행하고 영덕제일병원 폐원으로 응급실을 연 영덕아산병원은 지난해 20억원의 손실을 봤다.

 

의성에서는 지난해 240명이 태어나는 동안 996명이 사망했다. 귀농·귀촌 정책이 효과를 보며 136가구가 순유입됐지만 출산과 사망의 격차를 막을 수 없었다. 지방자치단체는 출산 장려금을 경쟁적으로 올리고 있다. 의성은 태어나서 돌까지 270만원을 지급하는 가운데 인근 봉화군은 첫 아이 출산에 지원금을 600만원까지 인상했다.출산 증가로 이어지지 않고 세금을 들여 서로 신생아를 빼온다는 점에서 제 살 깎아먹기 출산장려금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전자매장에는 믹서와 헤어드라이어, 가스레인지, 밥솥 등이 판매대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TV와 세탁기, 냉장고 등 대형 가전은 한쪽으로 밀려났다. 결혼하는 사람이 없고, 새로 집을 사 들어가는 이도 없다 보니 대형 가전은 수요 자체가 없다.

 

반면 미장원과 중국음식점은 성업 중이다. 인구 1만 명 남짓의 의성읍내에 미장원은 35곳. 의성군청 앞길에 올해만 두 곳의 중국음식점이 새로 문을 열었다.

 

짜장면은 노인들도 익숙한 맛인 데다 면과 소스가 부드럽게 넘어가 치아가 약해도 즐길 수 있다. 반면 노인들이 씹기 힘든 삼겹살과 갈비 등 고기류를 파는 식당은 좀처럼 찾기 힘들었다.

 

대도시 이상으로 1인용 주거시설 수요가 많다는 점도 주목됐다. 주택이 부족하다는 영덕읍에선 원룸에 월 30만~40만원의 높은 임대료가 매겨진 반면 3~4칸짜리 단독주택은 팔리지 않고 비어 있는데 사별과 이혼으로 혼자가 된 노인이 많기 때문이다 지난해 1인가구 비율은 영덕이 38.7%, 의성이 37.4%로 전국 평균(29.3%) 대비 10%포인트 가까이 높았다.





내년 2월부터 부동산계약서에 복비 얼만지 미리 정해야..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거래에 내는 수수료, 즉 복비를 계약서 작성 단계에서 계약자에게 정확하게 설명하고 확정해야 한다.

 

부동산 수수료는 최대 요율만 정해져 있고 구체적인 요율은 거래 당사자와 중개사간 협의를 통해 정하게 돼 있으나, 최대 요율이 중개사가 받는 고정 요율인 것처럼 여겨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공인중개사가 매물을 중개할 때 수수료는 잘 설명하지 않고 잔금을 치를 때가 돼서야 말을 꺼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중개사가 최대 요율을 제시해도 계약자는 이미 매매 절차가 끝난 마당에 이를 따를 수밖에 없다.

 

내년 2월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중개대상물확인설명서에는 중개사가 법령과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른 최대 수수료율을 설명하고 계약자와 협의를 통해 수수료를 얼마로 정했는지 정확한 내용을 기재하게 돼 있다.

 

계약자가 수수료가 어떻게 책정됐는지 충분한 설명을 들었다는 확인란도 신설된다.

 

서울에서 주택을 매매하는 경우 거래금액에 따라 5천만원 미만은 0.6%, 5천만∼2억원은 0.5%, 2억∼6억원은 0.4%, 6억∼9억원은 0.5%, 9억원 이상은 0.9%의 최대 요율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내년 2월부터 감정원에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신고센터가 가동된다.

 

신고센터는 이미 공인중개사의 가격 담합에 대한 신고를 접수해 왔고, 내년 2월부터는 중개업자의 불성실 설명 등 다양한 부당행위에 대한 신고를 받는다.

 

중개 물건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거나 그에 대한 자료를 제시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가 500만원이고 계약자에게 설명은 했는데 자료를 주지 않거나, 반대로 자료는 제시했지만 설명은 부실하게 한 경우 과태료는 각 250만원이다.







성안길 상가 10곳 중 1곳 공실… 상권 붕괴 '가속화'



청주 구도심 유일 백화점인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청주점의 사업철수가 가시화 되면서 '성안길' 상권 붕괴가 시작되고 있다.

 

청주약국부터 북문까지 이어지는 성안길 중심 상권의 공실률이 이미 10%를 넘어서고 있다는 평가인데 이 마저도 보증금이나 권리금 없이 짧게는 1~3개월, 길게는 6개월~1년 치 월세를 한번에 내고 계약을 맺는 단기 임대인 '깔세' 형태로 운영중인 곳이 대부분이다.

 

과거 청주의 소비의 중심이었던 상당구 성안동은 도심을 관통하는 형태로 많은 유동인구를 기반으로 한 상권이 자리를 잡았고 2000년도에 들어 북문로 1가에 충북 최초·최대 멀티플렉스인 '쥬네쓰'와 복합멀티플렉스인 '마야'가 들어섰다.

 

이후 소비성인 강한 10~20대의 유동인구가 증가하면서 이들을 겨냥한 패션상권 중심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2012년 대농지구에 청주 현대백화점 충청점의 개점과 더불어 대형 유통매장이 개점하면서 일부 입점 매장이 유출되고 교통 발달에 따라 소비도 분산되면서 매출이 반토막 나는 등 상권 붕괴가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옛 청주연초제조창 인근에 조성중인 복합문화공간 '문화제조창C'에 대기업 의류 브랜드가 입점하는 등 신규 상권이 조성되면서 구도심 중심상권붕괴를 가속화 시키고 있다.







서울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해야"



서울시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노선 신설에 따른 도로 교통량 감소 효과를 KDI가 지나치게 낮게 분석했다"며 타당성 분석 오류에 대한 재검토를 지난 7월 KDI에 요청했다

 

당초 서울시는 2017년 6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전 타당성조사에서 신분당선 노선 신설에 따른 통일로 교통량 감소 효과를 일평균 1만6000대로 분석했다.

 

그러나 지난 4월 KDI는 예타 중간점검 결과에서 통일로 교통량이 파주, 일산, 삼성, 동탄을 잇는 GTX-A 노선으로 대부분 전환돼 신분당선 노선 신설에 따른 추가 교통량 감소 효과는 일평균 100~200대에 불과하다고 분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분당선이 기존 교통 수요를 대체하는 효과가 거의 없어 경제성이 매우 낮다고 판단한 셈이다. 실제로 KDI의 예타 중간점검에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의 경제성(B/C)은 0.5를 밑돌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서울시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노선과 동일하게 GTX-A 영향권 안에 있으면서도 주변 교통 여건은 더 나은 위례신사선이 지난해 11월 예타를 통과한 점을 들어 KDI의 분석에 오류가 있다는 입장이다. 위례신사선 노선 인근에는 양재대로, 송파대로, 영동대로 등 경기도에서 서울로 접근하는 도로가 신분당선보다 많지만, 교통량 감소 효과는 일평균 1만여 대로 분석했다는 것이다.

 

또 두 노선이 신도시 규모, 배후도시 인구 등 비슷한 사회적 환경에 놓여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KDI가 위례신사선과 동일한 잣대로 분석했는지 의문이라는 게 서울시 주장이다. 실제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노선의 배후도시인 경기 고양시 인구는 지난 4월 기준 104만명이었으며 위례신사선 배후도시인 경기 성남시 인구는 94만명이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재검토 요청과 함께 지난 5월 수도권 3기 신도시 개발 계획에 포함된 고양·창릉 지구로 인해 발생할 신규 교통 수요를 반영해줄 것도 KDI에 요구했다. KDI는 서울시가 재검토를 요청한 사항에 대해 필요한 부분은 예타 최종 결과에 반영할 수 있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다.







성매매 영업 알고 상가 임대 징역형선고 집행은 유예



성매매 장소로 이용되는 줄 알면서도 자신의 상가를 임대한 5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6단독 황보승혁 부장판사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0)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과 560만 원 추징을 명령했다

 

A 씨는 지난해 3월과 6월 경남 양산경찰서에서 자신의 상가가 성매매 영업을 했다는 통지를 받은 뒤 올해 1월 이 혐의로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A 씨는 그러나 올해 3~4월 또 다른 성매매 업자에게 상가를 임대했다가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상가를 성매매 장소로 제공했다는 이유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다만 범행 후 뉘우치며 재범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점, 성매매 업자를 상대로 명도소송을 제기해 해당 건물을 인도받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위 사례에서 보듯 상가임대시 임차업종의 사회적 불법성있는 업종 여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오목천역 SG스퀘어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367-13 오목천역 SG스퀘어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권선12주택 재개발로 '쌍용플레티넘' 930세대 조성 등 고정 배후세대와 푸르지오1,2단지, 청구1,2차 등 대단지아파트 풍부한 고정수요 확보하고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대비 상업시설 절대부족으로 희소가치 및 독점효과가 기대되는 상가이며 오목천역(수인선 및 신분당선) 270m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명품입지이다.

 

신분당선 연장선(2025년 완공예정) 개통으로 강남 20분대 이동, 수원~광명고속화도로,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로 빠르고 더 편리할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수인선 및 신분당선 예정 등 넘치는 개발호재와 주변 다수의 초중고 및 대학교 등 학군 밀집상권으로 업종선택 용이하며35m 대로변과 8m 양측 도로변에 접해 가시성과 광고효과가 우수하다.

 

지하 1층~지상 4층 총점포수 33개 연면적은 5,712.00 ㎡ 규모이며 1층 생활편의시설 등 2층 금융기관,패밀리레스토랑,피부클리닉 등3층 병의원, 학원, 사무실 등 4층은 병의원, 학원, 사무실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2,900~3,100만원, 2층 1000만원, 3층 900만원, 4층 900만원  선이다.

 

시행은 (주)신강 주관 하에, 시공사는 문화종합건설(주)가 맡았으며 2020년 8월 31일 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  010-3660-0158

 

상세보기를 원하시면 클릭하세요






인계리슈빌S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36-7 인계리슈빌S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자체 오피스텔 입주민 207실의 풍부한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단지 내 유동인구 흡수는 물론 주변 배후수요도 끌어들여 상권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서울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를 통과하는 분당선 수원시청역이 약 500m 내외의 거리에 있으며, 서울 도심과 강남역 등을 지나는 광역버스 정류장도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도심지 내외로의 교통 접근성도 탁월하다.

 

수원 인계동 일대는 예전부터 수원을 대표하는 메인상권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소비력이 뛰어난 우수상권으로 손꼽히는 지역이며 주변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하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유명 프랜차이즈 식당·카페, CGV영화관, 병원 등 상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약 10만명의 종사자가 있는 삼성디지털시티와 나노시티, 수원시청, KBS수원센터, 경기도청, 아주대학교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지하 4층~지상 12층 총점포수 28개 연면적은 15,166.10 ㎡ 규모이며 1층 근린생활서비스,의류,근린생활용품,일식,음료,기호음식,분식,음식기타 등 2층 메디컬,클리닉,근린오락,중식,일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 등3층  교육,학원,메디컬,클리닉,스포츠관련,미용,뷰티,근린오락,카페,이색카페 등 4~12층은 오피스,오피스텔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2,900~3,500만원, 2층 1,200~1,400만원, 3층 980~1,000만원 선이다.

 

시행은 KR산업 주관 하에, 시공사는 KR산업이 맡았으며 2019년 5월 17일 준공완료 되었다.

 

분양문의 :  010-2653-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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