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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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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창업 흐름, 나홀로 시작해 5년도 못가는 곳 70%



지난해 새로 생긴 기업 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빛 좋은 개살구’다. 신생 기업 10곳 중 9곳이 ‘나 홀로 사장’인 영세기업이다. 그나마 창업 후 5년 이상 버티는 기업은 10곳 중 3곳에 그쳤다. 특히 1인 창업이 몰려 있는 숙박·음식점업은 5년 생존율이 20%에도 미치지 못했다.

 

경기 불황 여파는 기업의 신생·소멸 수치에도 고스란히 반영된다. 지난해 새로 사업을 시작한 신생 기업 수는 92만개로, 전년보다 7000개(0.7%) 늘었다. 이는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07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신생기업 대부분은 소규모 영세 창업이다. 신생기업의 89.3%(82만1000개)가 종사자 1명뿐인 기업이고, 70.7%(65만개)는 매출액이 5000만원 미만이었다.

 

20∼30대 젊은 창업자보다는 40대 이상 창업자가 많아 10명 중 7명꼴이다. 신생기업 대표자는 40대가 28.9%로 가장 많고 50대(25.5%), 30대(22.3%), 60대 이상(14.4%)이 뒤를 이었다. 최근 제조업·조선업 불황 등으로 명예퇴직한 40·50대가 자영업에 뛰어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새로 생긴 기업이 많지만 소멸기업 숫자도 무시할 수 없다. 2017년 소멸기업은 69만8000개로 전년보다 11.5%(7만2000개) 늘어 2014년 이후 가장 많았다. 창업했더라도 오랜 기간 경제활동을 이어가는 경우는 많지가 않다. 2017년 기준 신생기업의 1년 생존율은 65.0%, 5년 생존율은 29.2%였다. 2016년 창업한 기업 중 35%가 이듬해 경제활동을 하지 않았다.







폐업하고 싶어요 폐업자금 지원신청 폭증



영세 자영업자들이 정부 예산 지원을 받아 점포를 철거하는 사례가 1년 새 5배 이상 급증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의뢰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이 공단이 진행하고 있는 자영업자 '점포철거지원' 사업의 수혜자는 올 들어 10월까지 총 3556명으로 집계되었는데 지난해 1년간 636명이 지원받은 실적과 비교하면 약 5.6배나 급증했다. 이 지원사업이 처음 시행된 2017년 한 해 동안 110명이 지원받은 것과 비교하면 2년 새 32배 넘게 늘어났다.

 

점포철거지원 사업은 사업 정리를 고려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2일간 컨설팅 서비스와 최대 200만원의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매출과 상관없이 폐업을 결정한 소상공인은 점포 철거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고 200만원까지 철거비용이 지원된다.

 

점포철거지원 사업에 앞서 소상공인들이 사업 정리를 위해 컨설팅을 받는 숫자도 급증하고 있다. 컨설팅 수혜자는 올 들어 10월까지 7150명에 달해 2017년 2698명, 2018년 3496명에 이어 갈수록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공공기관 상가 공개정보, 실거래가 중심으로 재편한다



소상공인의 상가 권리금과 임대료 등 상업용 부동산 정보를 실거래가 기반으로 구축하는 작업이 추진된다. 상업용 부동산 정보가 임대인·임차인 탐문조사 기반에서 실거래가 기반으로 바뀌면 시계열에 따른 임대시세를 추적 조사할 수 있게 되고 체감도가 높은 정보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한국감정원은 ‘소상공인 지원 및 상업용부동산 정보 공유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양 기관이 보유한 상업용 부동산 정보를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

 

감정원이 보유한 상업용 부동산 정보와 서울신보의 상가 임대료, 권리금 데이터를 결합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호가 위주로 파악할 수 밖에 없었던 상업용 부동산 정보를 실거래가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와 관련 서울신보는 보증 정보 중 아직 만료되지 않은 임대 정보 9만 8,000여건을 대상으로 매년 감정원과 임대 변동 추이를 모니터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종부세 피하려 신탁사 찾는 발길이어



올해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받아든 다주택자들이 절세 전략의 일환으로 신탁상품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신탁은 자산을 금융사에 맡기고, 정해진 기간 동안 운용·관리를 받는 자산관리서비스다. 자본시장법 제103조에 따라 △금전 △증권 △금전채권 △동산 △부동산 △전세권·임차권·소유권 등 부동산 관련 권리 △ 지적재산권 등 무체재산권 등 7가지 자산을 위탁할 수 있다.

 

최근 신탁 상품이 주목받는 이유는 종합부동산세를 회피할 수 있어서다. 신탁 상품에 가입하면 명의가 금융사로 이전되며 부동산이 실소유주의 재산으로 잡히지 않고, 종부세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종합부동산세가 명의자를 기준으로 인별 과세되기 때문이다. 개정된 지방세법에 따라 신탁된 부동산의 납세의무는 금융사가 진다.

 

최근 많이 거론되는 신탁 상품은 ‘유언대용신탁’이다. 유언에 따라 신탁이 설정되는 ‘유언신탁’과 달리 ‘유언대용신탁’은 자산 소유주가 살아 있을 때 유언장을 쓰듯이 본인이 사망했을 때 재산을 누구에게 어떻게 배분할지 세세하게 설정하는 신탁이다. 아들에게 집 1채, 딸에게 상가 한 동, 배우자에게 상가 월세 같은 식으로 신탁계약자로 사후수익자를 지정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의 최신 집계인 9월 말 기준 자료를 보면, 금융회사가 보유한 신탁재산 950조3000억원 중 재산신탁이 475조4000억원(50.1%)으로 금전신탁(474조8000억원)을 5년 만에 추월했다. 재산신탁 중 가장 비중이 큰 자산은 부동산으로, 재산신탁액의 60%에 가까운 278조3000억원을 차지한다.

 

자산가들은 올해 크게 는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가 내년 이후에도 계속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아파트 공시가격은 서울 기준으로 평균 14.02% 인상돼, 지난 2007년(28.4%)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정부는 공시가격 현실화 기조에 따라 앞으로도 해마다 공시가의 시세반영율을 높일 예정이다.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부과하는 부동산 보유세 역시 매년 크게 늘 수밖에 없다. 세부담상한도 올 들어 상향 조정되면서 앞으로 2주택자는 연간 최대 200%, 3주택 이상 보유자는 연 300%까지 종부세가 늘어날 수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종부세 부과 재상은 59만5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2만9000명(27.7%) 정도 늘었다. 종부세는 3조347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0% 가까이 더 걷힐 전망이다.

 

그러나 금융 전문가들은 세금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유언대용신탁을 이용하는 것은 위험한 선택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신탁 비용이 발생하는데다, 과세 당국이 인정하지 않을 위험도 있다







법인 종부세 개인보다 유리, 세금회피 수단



법인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담이 상위 1%를 분석해보면 법인 부동산이 개인의 50배인데 세급납부비율은 1.7배에 불과해 현저한 차이가 나고 있다

 

종부세는 공시가격 합계액이 각 유형별로 공제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분에 과세되는 세금으로 주택, 종합합산토지(나대지 등), 별도합산토지(상가·사무실·공장 등 부속토지)가 부과대상이다. 각각의 공제금은 6억원(1주택자 9억원), 5억원, 80억원.

 

별도합산토지는 경제활동에 기여한다고 간주해 공제금이 높고 세율이 낮다. 주로 법인이 보유한 경우가 많아 법인 종부세가 보유 부동산 대비 개인보다 적은 게 일반적이다.

 

특히, 최근엔 보유세 부담을 피하기 위해 개인까지 1인 법인을 내세워 이른바 '쪼개기 부동산 소유'가 횡행하고 있다. 정부가 최근 세제 개편으로 과표세율을 올렸으나 별도합산토지만 종전 세율이 유지돼 세금 회피 문제가 더 커질 수 있다.

 

국세청의 '종합부동산세 100분위'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법인이 개인보다 평균 13배에 이르는 부동산(이하 공시가격 기준)을 보유하고 있으나 종부세를 내는 비율은 3배 수준이다.

 

종부세를 낸 법인은 2만646개, 총 보유 부동산 규모는 306조4900억원으로 법인당 148억원의 부동산을 소유했다. 종부세를 낸 개인은 37만6420명, 보유 부동산은 425조6400억원으로 1인당 11억원을 보유했다.

 

종부세를 내는 법인 보유 부동산 자산의 평균 규모가 개인의 13배에 달하나 보유 부동산 규모 대비 종부세 비율(종부세/공시가격)은 법인이 0.39%(법인당 종부세 5800만원), 개인이 0.12%(인당 종부세 130만원)로 법인이 개인의 3.3배다.







명동-홍대 상권까지 권리금없음 현수막 걸리는 중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동시장 인근의 ‘부츠 논현점’ 자리와 바로 옆에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 가 비어있다. 권리금도 없이 임대 매물로 나와 있지만 3개월 넘게 임차인이 나타나지 않는다. 논현동 먹자골목에는 빈 점포나 임대 매물이 더 많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용산구 이태원동 경리단길 등 신흥 상권을 덮친 불황이 전통 강세 상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마포 홍대·합정 상권은 2000년대 클럽, 2010년대 ‘밤과 음악 사이’로 대표되는 감성주점 등 유행을 선도했던 상권이었지만 최근에는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주변 중심가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빈 점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홍익대 정문쪽 롯데리아 홍대점은 지난해 여름 폐점했다. ‘홍대놀이터’(홍익문화공원) 부근의 스타벅스마저 최근 문을 닫았다.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중구 명동 사정도 다르지 않았다. 유명 의류 브랜드 대형 매장이 몰려 있던 명동6길 150m 거리에는 1층에 빈 점포가 5곳이나 있다. 무권리 매물로 나왔지만 공실인 경우도 있다.







가맹점 베끼기 제동, 1+1 법안 추진



새로운 아이디어로 차린 프랜차이즈가 생겨나면 비슷한 이름의 점포가 우후죽순 생기는 게 일반화 된 창업 시장에 새로운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부분 사업 검증 없이도 누구나 쉽게 가맹점을 모집할 수 있는 손쉬운 현재 규정이 한몫을 하고 있다.

 

특히나 이름만 조금 바꾸거나 비슷한 느낌의 간판이나 인테리어, 심지어 메뉴까지 똑같은 경우들이 있다.

 

문제는 현재 법으로는 이런 베끼기 창업을 규제할 수 없는데 프랜차이즈 본사가 창업할 때 사업 검증을 받지 않아도 정보공개서만 등록하면 바로 가맹점을 모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는 10년 동안 무려 4.7배나 늘었고, 가맹점 수는 24만 개로 폭증했다.

 

가맹점주만 끌어모으거나 원조 브랜드를 따라 한 모방 브랜드 난립등의 문제가 커지게 되면서 먼저 직영점을 1년 동안 운영해 사업이 검증돼야만 가맹점주를 모집할 수 있도록 법안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직영점을 하나 운영을 하되 1년간 운영을 해본 다음에 가맹점을 모집할 수 있도록, 만약 그게 (제대로) 안 되면 정보공개서 등록을 거부할 수 있는 사유에 해당하는 법안이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공유숙박, 너도 나도 투잡하는 2030



계층 간 이동의 벽에 가로막힌 20·30대 '밀레니얼 세대'가 공유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에 빠져 있다. 취업난과 시달리는 이들이 새로운 산업을 기반으로 한 투자법에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월셋집을 활용해 '투잡' 형태로 운영하거나 아예 에어비앤비 숙박업에 전문적으로 뛰어드는 20·30대도 눈에 띈다.

 

최근 외국인뿐 아니라 국내 여행객의 유입이 많은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는 에어비앤비용 원룸 매물이 동난 상태로 특이한 건 에어비앤비용 원룸 매물이 따로 존재하고, 각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에어비앤비용 원룸 전문 중개인을 두고 있다는 점이 이 분야의 시장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역 중개업소에 따르면 에어비앤비용 투자자는 대부분 20·30대이고 대학생도 있다

 

에어비앤비는 다른 숙박업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다보니 기성세대들의 모텔, 호텔 등과 같은 부분보다 손쉽게 진입이 가능해 20·30대가 쉽게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예약 관리만 업주가 하고 청소와 세탁은 외부 업체를 활용하는 '오토' 운영 방식인데다 부동산에 직접 투자할 돈은 없는 젊은 층에게 어필하는 분야로 성장하고 있다

 

'원데이 클래스' 등 재능공유 플랫폼에는 직장인 투잡으로 에어비앤비를 운영하는 방법에 대한 강좌가 여러 개 올라와 있는데 강의를 듣는 사람 중 약 70%가 20·30대라는 후문이다.

 

문제는 이 같은 공유숙박업이 현행법상 불법인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현행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에 따르면 도시민박은 외국인 관광객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내국인에게 공유숙박을 제공할 수 없다. 외국인 관광객마저도 본인의 주소지로 등록해놓은 집에서만 유치할 수 있다.

 

지난달 정부가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내국인 손님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내놨지만, 본인 거주지(주소지 등록 기준) 외에서는 운영하지 못하며 연간 180일로 운영 일수를 제한했다.







정용진의 야심작 일렉트로 마트는 철수 삐에로 쇼핑은?



이마트 가전전문점 '일렉트로마트' 판교점이 오는 18일 문을 닫는다. 지난 2016년 문을 연지 3년반만이다. 일렉트로마트가 지난 2015년 이마트 킨텍스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45호점까지 확장한 이후 첫 폐점이다.

 

일렉트로마트는 정용진 부회장이 기획 단계에서부터 직접 주도해서 만든 가전전문점이다. 쇼핑을 꺼리는 젊은 남성들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적극 끌어들이기 위해 기존 가전전문점과 달리 주류 매장, 이발소뿐 아니라 드론존 등 체험존을 배치하는 파격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번 폐점을 계기로 구조조정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일렉트로마트 판교점은 2016년 5월 오프한 일렉트로마트의 첫 '로드숍(가두매장)'이다. 이전까지 일렉트로마트는 '스타필드' 등 신세계그룹 유통시설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해왔다.

 

이마트는 첫 로드숍인만큼 일렉트로마트 판교점을 오픈할 때 하이마트와 전자랜드 등 기존 가전양판점과 차별화를 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에 따라 주력인 가전 이외에도 주고객층인 남성을 겨냥해 주류 매장부터 패션 편집숍, 이발소까지 입점시켰다. 매장 면적도 지하 1층과 지상 1층 총 3471㎡(약 1050평)으로 대규모였다.

 

이마트가 이처럼 야심차게 오픈했던 일렉트로마트 판교점을 3년반만에 접기로 한 것은 수익성 때문이다. 로드숍으로 비싼 월 임대료를 지불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독 가전전문점만으로는 모객이 쉽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이마트가 2017년 일렉트로마트 판교점의 지상 1층을 돌연 자체브랜드(PB) 전문점 '노브랜드'로 전환한 것도 일렉트로마트가 갖고 있는 상품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조치였다.

 

최근 이마트가 만물잡화점 '삐에로쑈핑' 명동점 폐점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도 같은 맥락이다.

 

올해 1~3분기 이마트 전문점 매출액은 79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7% 성장했지만, 영업손실은 같은기간 485억원에서 624억원으로 악화됐다. 일렉트로마트의 매출액은 2015년 213억원에서 지난해 5400억원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수익성은 부진했다. 그동안 줄곧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올 3분기 간신히 흑자전환을 했다







국내 기업들 현재 장기형 불황...내년엔 긴축경영 한다



국내 기업 다수가 현재 경기상황을 '장기형 불황'으로 인식하고 있고 절반은 내년에 '긴축경영'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경총이 발표한 내년도 기업 경영 전망 조사에 따르면 현재 경기상황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64.6%가 '장기형 불황'이라고 답했다.

 

'일정 기간 경기저점을 유지한 뒤 회복될 것'이라는 응답은 19.2%, '경기 고점 통과 후 점차 하락'이라는 답은 13.1%에 달했고 '경기 저점 통과 뒤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답은 2.4%에 불과했다.

 

기업들이 예상한 내년 GDP 성장률은 평균 1.9%로 보고 있으며 내년도 경기를 어둡게 보는 기업들이 많아 절반 가까운 기업이 투자를 축소하고 인력을 조정하는 등 긴축경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경영 계획 기조로 가장 많은 47.4%가 '긴축경영'이라고 답했고, '현상 유지'는 34.1%, '확대 경영'은 18.5%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백산타워


경기 화성시 남양동 화성시청 경기도 화성시 노들길 6-18 백산타워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1만여세대중 6천세대가 입주 완료 상태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아파트 바로 앞에 위치하여 광고효과 또한 뛰어난 상가이다. 버스정류장 바로앞 상가이며 서해안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시흥-평택 간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갖춰 접근성이 탁월하며 지하철 안산선, 소사-원시(안산) 간 복선전청, 신안산선 등의 철도망을 통해 서울은 물론 수도권 주요도시와 막힘없이 빠르게 연결하는 등 최상의 교통환경이다. 주변 초,중,고 위치로 교육수요 기대되며 인근 복합주민센터, 바로 뒤 송산 유일의 cgv영화관이 들어오는 등 편리한 인프라가 기대되는 곳이며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가시성이 높다.

 

지하 2층~지상 6층 총점포수 43개 연면적은 5,323.82㎡ 규모이며 1층 금융,수의동물,근린생활서비스,의료,미용판매,근린생활용품,음료,기호음식,분식 등 2층 미용,뷰티,한식,중식,일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음식기타 등3층 오피스,교육,학원,메디컬,클리닉,근린오락,양식,경양식 등 4층 메디컬,클리닉,근린오락,카페,이색카페,중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 등 5층 교육,학원,메디컬,클리닉,스포츠관련,목욕,사우나,근린오락 등6층 교육,학원,메디컬,클리닉,스포츠관련,목욕,사우나,근린오락,유흥,주점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2,700~3,200만원, 2층 800~900만원, 3층 700~750만원, 4층 550~600만원 5층 550~600만원 6층 600~700만원 선이다.

 

시행은 백산타워(주) 주관 하에, 시공사는 대광건설(주)가 맡았으며 2019년 11월 22일 준공완료 되었다.

 

분양문의 : 031-35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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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오션메디컬 쎈터


경기 김포시 풍무동 421-8 퍼플오션 메디컬쎈터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20000세대 대단지 아파트 단지의 중심입지이며 풍무동 행정복지센터 건너편에 위치한 풍무,검단,계양 개발 중심지로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 김포시청 10분 이내, 서울 20분, 인천 (서구 검단) 5분, 일산(킨텍스) 25분, 김포공항 25분, 인천국제공항 45분의 접근성으로 시내, 인천, 서울을 잇는 사통팔달 교통환경이다.

 

인구대비 근생이 부족한 항아리 상권의 가시성 좋은 사거리 코너 상가로 대단지 인구 수요에 비해 부족한 근린생활 시설로 희소가치를 가진다. 양도초등학교, 풍무고등학교 인근 배후로 학생수요가 기대되며 이마트, 홈플러스 인근에 있어 편리한 생활환경이다.

 

지하 1층~지상 4층 총점포수 47개 연면적은 5,561.50 ㎡ 규모이며 1층 카페,이색카페,한식,일식,음료,기호음식,분식,음식기타 등 2층 미용,뷰티,건강생활용(식)품,근린생활용품 등 3층 메디컬,클리닉,의료 등 4층 메디컬,클리닉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900~3,700만원, 2층 1,500~3,300만원, 3층 1,100~1,350만원, 4층 1,100~1,200만원 선이다.

 

시행은 상명실업 주관 하에, 시공사는 원테크가 맡았으며 2020년 4월 30일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010-2069-7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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