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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8세대의 프리미엄을 품은 오산 원동 ‘지메이트’ |
| 2006-06-30 |
출처 : 상가뉴스레이다 / 조회수 : 4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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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8세대의 프리미엄을 품은 오산 원동 ‘지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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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가 명: 지메이트
▶ 주 소 : 경기도 오산시 원동 345-12
▶ 대지면적 : 672.73㎡ (203.50평)
▶ 건축면적 : 379.14㎡ (114.69평)
▶ 연 면 적 : 4,017.88㎡ (1,215.41평)
▶ 건물규모 : 지하2층 / 지상8층
▶ 시행시공 : (주)동인디엔시 / 동인건설산업(주)
▶ 준공예정 : 2007년 4월 |
동인디엔시는 경기도 오산시 원동 345-12번지에 위치한 근린상가 ‘지메이트’를 분양중이다. ‘지메이트’는 지하2층~지상8층, 연면적 1,215.41평의 규모로 준공은 2007년 4월로 예정돼있다.
‘지메이트’는 2368세대가 거주하는 대림아파트 바로 앞에 위치하여 사실상의 아파트단지내 상가 기능도 겸한 단지형 근린상가로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지메이트’ 주변으로 궐동지구 및 운암지구 개발로 인해 유입인구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광역전철 오산역과 오산 IC가 인접한 교통요충지로도 떠오르고 있다.
또한 행정도시개발, 국제평화신도시 개발에 따른 기대가치 상승과 미군기지 이전의 잇따른 호재로 주변 상권활성이 용이한 장점도 있다.
오산시 원동 2368세대의 프리미엄을 품고 있는 ‘지메이트’ 그 현장을 찾아가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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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남 개발부 팀장 | ‘‘지메이트’는 배후가 든든한 아파트 앞쪽에 위치한 입지적 이점으로 수요층의 접근성이 꽤 높다.
또한 ‘지메이트’는 좌우로 들어서있는 상가들과의 시너지로 오산역 중심의 상권 무게를 다소 대림아파트 입주와 맞물려 자연스럽게 옮겨올것으로 예상된다.
이와관련 (주)동인디앤시(시행사) 김성남 개발부 팀장은 “지메이트의 가장 대표적인 메리트는 약1만명이 거주하게 될 대림아파트 초입에 위치해있다는 점이다”며 “단지와의 거리가 20M도 채 안돼 실질상의 단지내상가 기능을 병행하는 멀티상가다”고 했다.
‘지메이트’ 건너편으로 단지내상가가 들어서지만 한계 엄종 입점만이 가능해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지메이트’ 방향의 근린상가로 유입되기 수월하다는 설명이다.
또 그는 “지메이트는 오산역과도 가깝고 특히 이마트와 화성경찰서등이 인접해 있어 건물이 준공되고 아파트입점이 완료되는 시점에 이르면 유입인구는 더욱 늘어갈 것이다”고 했다.
오산의 경우 역주변으로 형성돼있는 상가들이 대부분 노후해 있어 ‘지메이트’와 같은 신규상가의 등장은 13만명 오산인구의 욕구충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지메이트’는 편의점, 병원, 약국, 학원, 스카이라운지등의 업종을 구성함으로써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편익시설을 제공한다.
김성남 개발부 팀장은 “상가 이용층들에게 있어 가장 필요한 업종이 들어서게 될 지메이트는 아울러 희소성있고 특화된 업종도 유치해 주변상가보다도 월등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다”고 했다.
김팀장은 또 “단지형 근린상가에 대한 주목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메이트도 그 부류에 속하는 상가로 유동인구와 더불어 고정고객을 함께 유치할 수 있는 장점은 곧 투자가치를 의미하는 것이다”고 했다.
특히 ‘지메이트’는 우리은행의 입점을 예정하고 있고 분양가도 주변보다 저렴해 투자자들의 기대수익률 보전에도 많은 기여를 할 거이라는 설명이다.
김팀장은 “시행사와 시공사가 동일해 요즘처럼 불안정한 투자환경에 비해 투명성도 확보된 상황이며 중도금 무이자 융자라는 파격적인 조건도 제시하고 있어 눈여겨 볼만한 투자대상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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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메이트' 공사현장 |
'지메이트' 위치도 |
현장앞 대림아파트 입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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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이트’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와 오산역, 오산터미널등 유동인구가 많이 발생하는 교통이용 동선에 위치하여 최적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또한 ‘지메이트’ 바로 앞으로 버스정류장이 위치하고 횡단보도와 연결돼 고객들의 상가이용도 매우 편리하다.
김성남 개발부 팀장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정책으로 아파트에 대한 투자가 현실에서 상가만큼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부동산 상품도 없다”며 “이때 튼실한 배후로 고정고객 확보가 유리한 단지형 근린상가 지메이트에 관심을 둘 만하다”고 했다.
그는 또 “지메이트 앞으로 구매력이 높은 중산층으로 구성된 대림아파트 2,368세대가 2007년 6월 입주하고 대림아파트 입주에 맞워 지메이트도 준공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메이트’는 광역전철 오산역과 오산 I.C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여건으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은 물론 지방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해 쾌속 교통망도 자랑한다.
특히 단지 바로 앞의 대림 아파트는 물론 주변의 궐동지구(14,065세대)와 운암지구 개발(11,428세대)로 인해 주변 인구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고객 확보를 위한 조건도 용이다.
아울러 미군부대 이전에 따른 개발 중심의 핵으로 부산중인 오선은 행정도시개발, 국제평화신도시 개발에 따른 기대가치도 상승돼고 있다.
한편, ‘지메이트’는 주변상가보다도 넓은 주차공간을(지하1~2층) 확보했으며 1층의 경우 편의점, 약국, 부동산, 베이커리, 이동통신점등의 업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상2층~지상8층은 쾌적한 환경에서 누리는 의료, 뷰티, 교육서비스 업종을 망라해 은행, 식당, 뷰티&케어, 치과, 피부과, 입시학원, 스카이라운지, 휘트니스센터등의 입점할 예정이다.
김성남 팀장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대림아파트 입주민들만해도 상가활성의 수요는 충분하다”며 “새 단장이 한창인 오산의 변모와 더블어 지메이트의 가치도 동반 상승 될것이다”고 예상했다.
‘지메이트’는 풍부한 배후세대와 주변으로 이마트등의 대형 집객시설과 인접해 일부 유동인구의 유입도 유리한 단지형 근린상가로 주목을 끌고 있으나 경쟁력 있는 업종선택과 아울러 유동인구의 실질 동선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하겠다.
<상가 뉴스 레이다 부동산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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