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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당 가격추이(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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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분석 |
● 서울에서 분양중인 상가의 지상1층 1점포당 평균 면적과 분양가격은 68.78㎡(20.84평) , 7억 5332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 전국 64,926개 점포, 총 면적 9,086,321.98㎡를 표본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서울 지역 내 분양중인 상가의 3.3㎡당 평균 분양가격과 1점포당 평균 면적을 살펴보면, 지하1층이 1609만원, 82.96㎡(25.14평), 지상1층이 3614만원, 68.78㎡(20.84평), 지상2층이 1738만원, 93.08㎡(28.21평), 지상3층이 1782만원, 81.11㎡(24.58평)을 기록했다.
● 한편, 서울에서 평균적으로 점포 하나를 소유하는데 드는 비용은 지하1층 82.96㎡(25.14평)이 4억 460만원, 지상1층 68.78㎡(20.84평)이 7억5332만원, 지상2층 93.08㎡(28.21평)이 4억9037만원, 지상3층 81.11㎡(24.58평)이 4억3820만원으로 나타나 전분기인 2009년 4/4분기와 비교했을때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을 확대시켜보면, 수도권 지상1층 상가의 3.3㎡당 평균 가격은 2385만원, 1점포당 평균 면적은 88.11㎡(26.70평), 1점포 평균 분양가격은 6억3696만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약 600만원 정도 상승했으며, 전국 지상1층 상가의 3.3㎡ 당 평균가격은 2238만원, 평균 1점포당 면적은 90.44㎡(27.41평), 평균 1점포당 분양가격은 6억1343만원이었다.
● 전국적으로 전분기인 2009년 4/4분기와 비교해 3.3㎡당 가격과 1점포당 평균면적, 분양가격 모두 미세한 움직임만을 보여주었다.
이는 겨울이라는 부동산의 계절적 특수성이 작용해 상가 공급 자체가 주춤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며, 2분기가 시작되는 4월부터 판교및 광교 등 인기 신도시 지역을 필두로 상가들이 대거 출연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여 올 상반기 이후에는 상가투자시장의 활성화가 이루어 질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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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점포 면적/가격(수도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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