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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국가균형발전 선도 혁신도시
판매자 레이다경제연구소 저작권 저작권불포함
등록일 2007-09-23 포인트 10
파일명 혁신도시.hwp(68K)
판매자 상품설명 12일 전국 최초로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 기공 우리나라 국가균형발전의 일대 전환점이 될 혁신도시 건설사업 기공식이 12일(수) 오전 11시에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 예정지에서 전국 최초로 열렸다.
내용요약 or 목차 이날 행사에는 노무현 대통령과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와 국회 강창일 의원, 김우남 의원, 김재윤 의원, 제주특별자치도 김태환 지사,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노조대표, 지역주민, 사업시행자인 대한주택공사 박세흠 사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의 출발을 축하하였다.

오늘 행사의 키워드는 ‘바람’. 삼다도의 바람과 참여정부에서 시작된 혁신의 바람이 응집되어 제주로 향하고 미래로 향해 흐르기를 소망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기공식 5일전부터 모은 혁신도시 성공 기원 및 제주 도민의 소원이 담긴 바람개비를 기공식장 조형물에 설치하고, 사전행사로 국가균형발전의 원활한 추진과 제주에서 시작된 혁신의 바람이 전국으로 퍼지기를 염원하는 순풍 기원제, 터다지기 길놀이, 제주전통 굿 공연 등 축제분위기 속에서 시작되었다.

본 행사로는 제주특별자치도 김태환 지사의 환영사, 산학연 협력을 위한 기상연구소와 제주대학 등의 MOU 체결, 혁신도시 사업계획 및 경과보고에 이어 대통령 축하말씀, 바람 열림 영상과 발파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그동안 수도권 중심의 불균형발전을 통해 압축 성장을 달성했으나, 수도권 과밀과 지역 간 불균형 심화 문제는 국가 전체적인 성장 잠재력 저하를 초래하여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여정부는 과거의 소극적 입지규제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고자 단계적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추진 중이다.

1단계 국가균형발전정책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 혁신도시, 기업도시를 건설하여 수도권 일극중심 구조를 극복하고 전국에 다수의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거점을 조성하고, 2단계 국가균형발전정책으로 지방에 사람, 자본 및 기업이 모이도록 ‘살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국가균형발전정책의 효과가 가장 큰 전국 10개 혁신도시를 건설하여 2012년까지 수도권 소재 178개 공공기관을 혁신도시를 포함한 12개 시·도로 분산 이전할 계획이다.

혁신도시는 지역의 교육기관 및 전략산업을 연계시켜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함으로써 지역의 성장거점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국가균형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혁신도시 추진경과를 살펴보면, 정부와 이전공공기관 노조 간의 합의(´05.6.23)등 사회적 합의를 거쳐,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05.6.24)을 수립·발표한 이래, 각 시·도에 구성된 입지선정위원회의 평가결과를 토대로 10개 혁신도시 입지를 확정(’05.12)하고, 여야 합의에 의해 혁신도시특별법을 제정(‘07.2.12 발효)함으로써 혁신도시 건설을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하고, 현재, 모든 혁신도시의 개발계획(’07.8) 마무리 및 4개 혁신도시(제주, 경북, 대구, 울산)의 실시계획(’07.8) 수립을 완료하고, 보상이 빠른 제주를 시작으로 차질없이 착공해 나갈 계획이다.

오늘의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 기공식은 다른 지역보다 뒤늦게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를 지정(’07.4)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신속하게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 협의와 개발·실시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들과 현지 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로 보상을 마무리하는 등 공사 착공을 위한 모든 절차를 전례 없이 짧은 기간에 마치고 오늘 12일 공사에 착수하게 된 것이다.

제주 혁신도시는 ‘국제교류·연수폴리스’라는 개발목표 하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호동 일원에 1,151천㎡ 규모로 9개 이전공공기관과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종사자 등 5천명의 보금자리가 되는 관광과 교육, 국제교류의 중심 도시로 건설되며, 제주도 남부지역의 발전거점 도시로서 제주의 독특한 자연 환경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다.

앞으로 2020년에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가 완성되면 이전공공기관과 관련 기업, 연구기관과의 연계서비스가 강화되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일류 첨단도시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는 한라산과 남해바다를 연결하는 남북의 대규모 녹지축과 중·저층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도시로서 그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주민이 잘 어울려 살 수 있도록 중앙 녹지공원을 축으로 9개 이전공공기관과 주거·교육·문화 등 업무지원 시설이 근접 배치되고, 우리나라의 세계 최고 수준인 IT기술을 활용하여 교통, 교육, 보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미래형 첨단도시(U-City)로 건설되고,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설계 기법(CPTED)을 도입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로 개발되며, 사회적 약자를 고려하여 도시의 접근성, 편리성 등을 고려한 무장애(Barrier Free)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도 이전공공기관과 교류 및 유대를 공고히 하고, 차질 없는 이전지원계획의 수립과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 9개 이전공공기관의 안정적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제주 혁신도시 건설과정에서 2012년까지 대한주택공사가 공사비 1,700억원을 투입함에 따라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착공하는 1공구(109억원)는 제주시 소재 영진종합건설(주)이 참여하게 되며, 나머지 공구도 지역업체 참여가 예상된다.

정부에서 지원예정인 도로 등 기반시설공사, 아파트?상가 건축 민간투자까지 감안하면 파급효과는 막대할 것으로 보인다.

노무현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균형발전정책은 참여정부의 상징적인 국가발전전략으로서 국토를 새롭게 재편하는 대역사이므로 나라의 장래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피력하고, 국가균형발전 정책이 국가의 정의로운 목표로 뿌리내려 다음 정부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정부는 이날 제주 혁신도시 착공을 시작으로 경북 김천 혁신도시를 9월중에 착공하고, 경남 진주 혁신도시, 광주?전남 나주 공동혁신도시 등의 나머지 혁신도시들도 실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와 보상 등이 마무리되는 시점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늘 행사 참석자들은 제주특별자치도로 탄생한 지 1년만에 착공하는 제주 혁신도시 기공식을 계기로 나머지 9개 혁신도시 건설도 순조롭게 이루어져 국가균형발전의 바람이 전국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혁신도시를 주거·교육·문화 등 모든 측면에서 최상의 여건을 갖춘 미래형 첨단도시 그리고 살고 싶은 도시의 선도적 모델로 조성하기 위하여 정부·지자체, 이전기관, 노조, 지역주민 등 혁신도시 가족 모두가 다 같이 노력 할 때라고 입을 모았다.

혁신도시 기공식 및 각종 행사관련 사진, 영상자료 등은 건설교통부(/www.moct.go.kr)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http://innocity.moct.go.kr/) 홈페이지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 참고자료는 첨부된 원문 보도자료 참고 참고 1.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 개요 참고 2.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현황 참고 3.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 주변지역 현황 참고 4.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 기본구상 참고 5. 혁신도시 건설사업 추진경과 참고 6. 혁신도시 건설효과 참고 7. 혁신도시별 개요, 이전대상 공공기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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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시기 2007.09.14 판매자 박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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